아마시드전은 이미 '바투' 게임 내 스타 유저로 군림하는 '히든의본능'(이재현), '구라쟁이'(서정인)를 비롯하여 '기다리다지쳐'(이화섭), '얼음땡'(조광희), '카미나리'(문병권), 'SE7EN'(손창호), '바둑이더좋아'(윤광선), '히든추적자'(전기문) 등 총 8명의 아마추어 강자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들 아마 강자들은 바투 게임 내에서 벌어진 여러 이벤트 매치를 통해 프로기사와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어느 누가 올라가도 우승후보감이라는 전망이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월드바투리그 시즌1의 16강 본선 시드는 총 8장으로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 허영호, 한중라운드의 승자 판페이, 추이찬, 텅청, 멍판시옹과 아마시드전의 최종 우승자 1인 그리고 주최측 초청으로 2인이 배정되어 있다.
아마시드전의 전 경기는 20일부터 2주간 토, 일 오후 2시에 분당 온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바둑TV와 바투 홈페이지 그리고 스포츠토토TV에서 생중계된다. 온게임넷(시간미정)과 수퍼액션(목, 금 저녁 6시 예정)에서도 방송된다.
한편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에서는 아마시드전 승자예측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승자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바둑삼국지, 양건의 바투레벨업 등의 도서와 인비테이셔널 출전선수 친필싸인 바둑판, 남성잡지 ARENA 1년 정기구독권, WBL 기념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중간 진행결과로는 스타 유저인 히든의본능(89%), 구라쟁이(83%)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 뒤로 SE7EN(69%), 얼음땡(62%) 순으로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또한 본선 직행 진출권을 놓고 벌이는 시드전 외에도 지난 5월 28일 개막한 월드바투리그 시즌1의 온라인 예선전(www.batooleague.com)이 6월 29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랜덤매치로 총 100 경기를 진행해 상위 140위에 들면 한중라운드 탈락자 4명과 함께 오프라인 예선전에 진출한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