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지난 2월 '오디션잉글리시' 등급심의를 신청해 12세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교육용 게임이지만 학습대상이 되는 애니메이션 대사에 경미한 수준의 속어와 12세미만의 아동이 이용하기에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잉글리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지 3개이 지난 5월 말 다시 등급 심의를 신청했다. 교육용 게임의 특성상 전체 이용가 등급이 아닌 경우 회원 모집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등급 심의 3수 과정에서 문제로 지적받았던 애니메이션 대사를 수정한 것은 물론이다. 문제가 됐던 속어가 사라진 이후 게임위는 '오디션잉글리시' 심의등급을 전체이용가로 확정해 지난 17일 발표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