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넥슨모바일 '던파 모바일' 개발 착수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모바일게임으로 거듭나 엄지족을 찾아 간다.

22일 넥슨모바일(대표 이승한)은 네오플(대표 서민) 인기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의 모바일게임 자회사 넥슨모바일은 '테일즈위버', '메이플스토리', 삼국지무한대전' 등 다양한 액션 RPG를 개발해 왔다. 이 회사는 지금껏 개발해 온 액션 RPG 경험을 살려 기존 '모바일 던파'와는 차별화된 게임을 개발할 방침이다.

네오플 '던전앤파이터'는 중견 모바일게입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동규)를 통해 '귀검사편', '격투가편', '히어로즈', '거너편' 등 4종의 모바일게임으로 이미 출시된 사례가 있다.

이에 대해 넥슨모바일은 "이미 4번이나 출시됐지만 우리가 개발 중인 게임은 기존의 게임과는 분명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빠르면 10월이나 늦어도 올해 안에는 게이머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이 개발한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 접속자 수 2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넥슨모바일은 넥슨의 또 다른 인기게임 '바람의나라'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