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프로야구'로 시작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시리즈 출시 7년 반 만인 2009년 6월 통산 일곱 번째 시리즈인 '2009프로야구'에 이르러 시리즈 누적 1000만 다운로드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1000만 돌파의 주역인 최신작 '2009프로야구'는 현재 188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어 단일 게임 200만 건 돌파도 앞두고 있다.
'마구', '마타'를 구사하는 마선수의 등장과 '나만의 리그'를 통한 선수 육성, 아기자기한 SD풍 캐릭터 등의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빛을 발해 1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앞당겼다. AT&T Mobility 등 해외 대형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 마켓의 흥행으로까지 이어졌다. 1000만 다운로드 가운데 해외 다운로드가 약 200만 다운로드를 차지할 정도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시리즈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대한민국 국민들과 글로벌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에 두 번째, 세 번째의 1000만 다운로드 게임이 계속해서 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1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부터 7일 동안 '1000만 돌파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프야걸 구지성, MBC 야구 해설위원 허구연, SK와이번스 정근우 선수, KBS 2TV 개그콘서트의 씁쓸한 인생 팀 등 유명인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