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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액션 지존 '던전앤파이터' 북미 상륙 초읽기

한중일 동시접속자 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토종 액션게임 지존에 올라선 '던전앤파이터' 북미 서비스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던전앤파이터'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넥슨아메리카는 공식 홈페이지(dungeonfighter.nexon.net)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게이머들을 모집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7월6일까지 비공개 테스터 신청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넥슨아메리카 홈페이지 가입 후 간단한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비공개 테스트 일정이 공지된 것은 아니지만 '던전앤파이터' 미국 테스트가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실제 북미 게이머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는 의견과 "확실한 날짜를 알고 싶다"는 등의 멘트를 남기며 '던전앤파이터'의 북미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2005년 국내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중국과 일본에도 진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 19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서도 17만명 정도의 동시 접속자 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의 개발사 네오플 관계자는 "넥슨아메리카 홈페이지를 통해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게이머를 모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조만간 북미 비공개 테스트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던전앤파이터 북미 홈페이지, 좌측에 비공개 테스트 모집 공고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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