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하임)이 개발 중인 차기작은 '프로젝트 히드라(Hydra)'일 가능성이 커졌다.
'히드라'가 어떤 장르의 게임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PC 온라인 게임인지 콘솔 게임인지 플랫폼 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블리자드가 관련 내용에 대해 끝까지 함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마크 모하임 대표가 얼마전 외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토대로 PC용 MMO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마크 모하임 대표는 와이어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차기 다중접속온라인 게임은 WOW의 후속작도 아니고 경쟁작도 아니다"라며 "새로운 MMO로 WOW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또한 1200명이 근무하는 블리자드 본사에는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팀이 존재하기에 모하임 대표가 밝힌 차기작이 이 '히드라 프로젝트'를 지칭하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