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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소프트 게임사업 중단, '짱온라인' 서비스 종료될 듯

지난 해 캐주얼 액션 게임 '짱온라인'을 통해 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했던 무선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신지소프트(대표 최순곤)가 1년만에 게임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지소프트는 게임 사업을 이미 회사 내부에서 중단한 상태며 관련 인력도 거의 정리한 상태다.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짱온라인' 서비스를 마무리하기 위한 인력 1~2명만 신지소프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지소프트는 '짱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회사 경영이 악화돼 코스닥 시장에서도 상장폐지 경고를 받을 만큼 회사 사정이 좋지 못했다. 지난 5월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지난 달 29일에는 60억 규모의 전환사채까지 발행했다.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신지소프트는 결국 게임 사업 진출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사업 중단에 따라 서비스해 왔던 '짱온라인' 서비스도 조만간 종료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서비스 종료될 예정인 '짱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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