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에프엠스튜디오(대표 양승용)와의 조인식을 통해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현재 에프엠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전략 RPG 웹게임 '로드워'의 전 세계 판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이번 계약체결로 국내업체에서 개발된 웹게임으로서는 처음으로 180여개국 2000만 유저에게 국산 RPG 장르 웹게임을 선보이게 됐다.
웹게임은 저사양 PC와 미약한 브로드밴드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어 중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일반화돼 있으며 게임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도 투입되는 인력이나 비용이 기존 MMORPG등 온라인 게임보다 적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조이맥스는 이점에 착안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전 세계 유저에게 웹 게임 컨텐츠를 보급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에 조이맥스가 전 세계 판권을 확보한 '로드워'의 경우 국내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전략 RPG 웹게임이자 최초의 해외 진출 국산 웹게임이다. '로드워'가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국산 웹게임의 첫 해외 시장 성공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둘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