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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파워레인저, 온라인게임으로 돌아온다

대원미디어(회장 정욱)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본 토에이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양사가 공동 투자하고 대원미디어, 엔트리브소프트, 아이언노스(대표 박찬규)가 공동 개발해 온라인게임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엔트리브가 퍼블리싱을 담당하기로 한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장르는 액션 RPG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작의 풍부한 세계관을 토대로 '파워레인저'만의 특징인 변신과 고유 스킬, 협력 필살기 등이 고스란히 게임으로 재현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와 엔트리브는 '파워레인저'의 여러 시리즈 중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 등의 시리즈가 계속적으로 추가 업데이트되는 컨셉트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와 엔트리브는 7월1일 '파워레인저'의 온라인게임화에 대한 공동 투자를 골자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대원미디어 정욱 회장과 엔트리브 김준영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으며, 게임의 성공적인 런칭 및 서비스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엔트리브 김준영 대표이사는 "이번 파워레인저의 온라인게임화는 대원의 히트 콘텐츠와 엔트리브의 게임 개발 노하우가 만나는 첫 모델로 문화 콘텐츠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팡야'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공적인 OSMU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원미디어는 현재 '파워레인저'를 활용한 완구류 및 게임,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엔트리브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대원미디어와 손을 잡음으로써 '파워레인저'라는 인기 콘텐츠 확보 및 양 사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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