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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숨겨진 신작 '리듬앤파라다이스' 눈길

비밀병기인가?

엠게임의 숨겨진 신작 리듬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에 대한 세부 정보가 밝혀졌다. '리듬앤파라다이스'는 KRG소프트가 연내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목표로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리듬앤파라다이스'는 지난 13일 열린 엠게임 신작 발표회 장소 한켠에 마련된 대형 LCD 모니터를 통해 동영상이 공개됐으나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엠게임이 정통 MMORPG 위주로 신작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성격이 다른 '리듬앤파라다이스'는 행사 공식일정에 제외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동영상만이 상영됐을 뿐이지만 '리듬앤파라다이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테트리미노를 사용한 독특한 노트 입력 시스템과 모션 캡처를 바탕으로 제작된 수준급의 캐릭터 움직임이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일리게임은 KRG소프트 개발팀과 직접 접촉해 게임의 추가 정보를 확보했다. '리듬앤파라다이스'는 KRG소프트가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개발해온 게임으로 현재 작업 진척도가 70% 이상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게임과 KRG소프트는 연내 이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빠르면 2010년 상반기 중으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KRG소프트는 배경음악으로 쓰일 음원의 경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최신 인기곡들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해 게이머들이 쉽게 질리지 않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KRG소프트 이호철 실장은 "리듬앤파라다이스는 테트리미노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많은 분들이 게임 안에서 왁자지껄 수다도 떨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MMORPG 위주로 신작 라인업을 구성한 엠게임의 유일한 신작 캐주얼게임인 '리듬앤파라다이스'가 '오디션' 등이 장악하고 있는 댄스게임 시장에 판도 변화를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엠게임 숨겨진 신작 '리듬앤파라다이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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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7|리듬앤파라다이스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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