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은 19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된 '2009 던파 페스티벌'에서 신규직업 여도적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도적은 '던전앤파이터' 직업 가운데 가장 스펙터클한 액션을 겸비했으며 극한의 스피드와 화려한 이펙트를 자랑한다.
로그는 최고의 스피드와 무한캔슬을 활용한 다양한 콤보를 이어가고 연계점수의 활용해 피니쉬 블로에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2배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각성시 실버문으로 변신하며 패시브 스킬인 '문아크'와 '실버스트립'이라는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사령술사는 소환사와는 다른 시개념 사령 컨트롤이 가능하다. 거미왕자 니콜라스와 공포의 대왕 발라크르를 소환해 조종할 수 있다. 각성시 데스브링어로 변신하며 '학살자의공포'라는 패시브 스킬과 사령의 군대를 불러내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는 '팬텀스트롬'이라는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주형 팀장은 "여도적은 1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캐릭터로 여름방학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라며 "4년 동안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하면서 쌓은 액션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시켜 장인정신을 담아 개발했다"고 말했다.
매달 ACT 업데이트를 진행해 온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신규 직업 추가로 여름방학을 맞은 게이머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해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항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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