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은 자사의 SF MMORPG ‘RF온라인(www.RFonline.co.kr)'이 2009년 첫번째 확장팩‘RF온라인 : 로드마스터의 출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팩은 총 4번에 걸쳐서 공개될 예정으로 22일 공성전을 비롯한 다수의 신규 콘텐츠들이 1차 공개됐다. 공성전 외에도 족장 시스템이 개선됐고 신규 맵과 퀘스트도 대거 추가됐으며 지역소유 개념이 게임에 전격 도입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공성전은 개인이나 종족간의 전투가 아닌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로 이뤄진다. 공성전을 통해 지역을 소유한 길드는 그 지역의 경제권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얻어 부를 축척하고 그 지역을 발전시켜 강력한 길드 스킬을 만들 수 있다.
특히 HQ 공성전을 통해 소유한 길드 마스터 명을 이전에는 족장이라고 했다면 지금부터는 로드마스터로써 족장단의 체계가 더욱 강력하게 변경됐다. 족장 전용 무기가 추가되면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권한 또한 강화시켰다. 따라서 기존 족장은 로드마스터로, 부족장은 군단장으로 변경됐고 쟁사령관이라는 신규 이름이 추가된다.
게임머니 아이템 드랍이 추가돼 쟁을 비롯해 항상 돈 때문에 쫓겨 게임 머니를 얻기 위해 광물 채취를 비롯해 앵벌이용 캐릭터를 따로 키울 필요가 없어졌다. 게임머니 아이템은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몬스터의 레벨과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탈릭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강화해 기존의 사용빈도가 낮은 탈릭들도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게 됐으며 신규로 추가된 랭크, 등급, 레벨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자신만의 아이템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지난 3월 신규 던전이 추가된 이후로 5개월만에 신규 맵 '파괴된 노바잔의 요새'가 추가됐다. 이 지역은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51-60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으며 총 1200개의 퀘스트도 추가됐다.
길드가 소유하는 지역 외에 개인 또한 맵의 지역을 차지할 수 있는 지역 소유 시스템이 추가됐다. 개인 소유지에서도 채굴을 할 수가 있으며, 채굴만으로도 높은 경험치를 획득할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료와 공격력이 증가하는 아이템 등 값어치가 높은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타인의 소유지에서 채굴을 하려면 소유자에게 일정 금액의 채굴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CCR 윤석호 대표는 "종족 쟁과 족장 투표제 등이 현재 RF온라인의 대표적인 장점이었다면 이번 확장팩에서는 족장 시스템도 180도 변경된다"며 "기존 채굴 시스템을 채굴만으로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추가했으며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공성전 추가 등 많은 시스템도 개선돼 지금까지의 RF온라인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게임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