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휴식' 방콕족 박게임씨 - 기왕이면 오싹한 공포게임을
올 여름에는 유난히 공포게임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일단 아이템매니아가 서비스하는 '다크 온라인'은 호러 MMORPG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다크온라인'은 뱀파이어와 하프뱀파이어, 인간의 3 종족 대립을 묘사한 세계관이 특징으로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종족별로 능력치의 조절이 이루어진다. 배경 자체가 어둡고 음침하며 캐릭터들의 모습도 오싹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DG강추] 외로운 게이머의 휴가철 대응전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7290407590013553dgame_1.jpg&nmt=26)
온라인게임을 즐기다 지쳐 침대에 누웠다면 호러 모바일게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제대로된 호러 모바일게임이 두편이 여기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화이트데이 모바일'과 KTH가 서비스하는 '테레지아'가 그 주인공이다.
'화이트데이 모바일'은 지난 2001년 PC 패키지로 출시돼 큰 인기를 누렸던 호러게임 '화이트데이'의 모바일 버전으로 화이트데이 전날밤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게임이다.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돼 몰입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테레지아'는 일본에서 닌텐도DS로 발매돼 큰 인기를 누렸던 동명의 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게임이다. 모든 기억을 잃고 음침한 저택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과거의 기억을 되찾아가며 정체 불명의 생물과 함정으로 가득찬 저택을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휴가는 가족과 함께' 온가족이 즐기기엔 닌텐도 위가 제격
바쁘게 살다보면 가족을 신경쓰기가 쉽지 않다. 특히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부모, 형제와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지만 자주 얼굴 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랜만의 긴 여름휴가, 이번 여름 휴가에는 그동안 소흘했던 가족, 친지들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지. 닌텐도 위를 소지하고 있다면 가족들이 둘러앉아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닌텐도 위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가장 좋은 게임기다. 복잡한 조작이 필요없기 때문에 누구나 간단한 설명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천할만한 게임은 '마리오 카트 위'.
'마리오 카트 위'는 위 핸들에 위 리모컨을 끼워 실제 운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다양한 코스에서 경주를 하면서 순위를 가린다. 코스에 맞게 핸들을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위 핸들을 구매하면 최대 4명까지 동시에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위 스포츠'도 가족들이 모두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이다. '위 스포츠'는 야구, 볼링, 골프, 테니스, 권투 5가지 운동 종목을 위 리모콘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리모콘이 동작을 인식해 게임 속 캐릭터가 이용자의 움직임과 똑같이 반응해 실제 운동 경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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