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엠게임(대표 권이형)과 제휴를 맺고 지난 17일부터 게임포털 '엠게임'에 '로스트사가' 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 폭넓은 게임 이용자 층을 원한 아이오엔터테인먼트와 캐주얼 게임 라인업 확보를 원했던 엠게임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그 결과 '로스트사가' 동시접속자 수가 채널 서비스 이전이 2배로 증가했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엠게임 채널링 이후 이용자 수가 상승하면서 주말에 기존 동시접속자수의 배에 달하는 게이머들이 '로스트사가'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채널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은 '로스트사가' 대규모 업데이트와 동시에 엠게임의 채널 서비스와 마케팅이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길드전을 업데이트하고 용병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게이머가 직접 능력치를 배분할 수 있는 육성 시스템을 업데이트한 것이 주효했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작, 엠게임 채널링, 길드 업데이트,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호재가 연결되면서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며 "용병 추가를 비롯한 다양한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의 요구를 수렴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