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2009년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621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경상이익 155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621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436억원 ▲웹보드 게임 185억원을 기록했다.
퍼블리싱 게임은 '스페셜포스', '아바' 등 FPS게임의 견고한 매출을 바탕으로 스포츠게임인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의 높은 성장세로 전분기 대비 9%, 전년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또한 액션, 슈팅 등 다양한 게임 라인업들이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며 퍼블리싱 게임 매출 확대에 고루 기여했다.
웹보드 게임은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전분기 대비 2%,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으며 해외사업 매출은 지난 분기 성장세를 이어 나가 127억원을 기록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120만 명을 돌파했고 중국 게임검색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도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매출목표는 당초 21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해 전년대비 49% 성장을 예상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3% 증가된 690억원, 당기순이익은 109% 증가된 4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여름방학 성수기 효과와 다음과의 채널링, 중국 '크로스파이어' 선점효과 극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상승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도 서비스 준비중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