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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던파 '삼국명장 WOF' 중국서 비공개 테스트

토종 액션 게임의 대표주자 '던전앤파이터' 짝퉁게임으로 알려진 더나인의 '삼국명장 WOF'가 10일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했다.

'삼국명장 WOF'는 더나인이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로 삼국지를 시대배경으로 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지난 7월말에 열렸던 중국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에서 공개돼 '던전앤파이터'를 베꼈다는 세간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더나인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삼국명장 WOF'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이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실제로 차이나조이 시연대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해본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삼국명장 WOF와 던전앤파이터는 다른 점이 거의 없다"며 "스킬을 사용하는 법이나 미니맵 표시, 적 HP게이지, 캐릭터 HP, MP 게이지를 보고도 이 게임이 던파의 짝퉁이 아니라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국명장 WOF'에 대한 소식을 전해들은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관계자는 "예전에도 귀취등 온라인이라는 던전앤파이터 짝퉁게임이 나온적이 있다"며 "짝퉁게임은 짝퉁게임일뿐 일일이 대응할 필요없이 던전앤파이터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짝퉁 던파 '삼국명장 WOF' 중국서 비공개 테스트

짝퉁 던파 '삼국명장 WOF' 중국서 비공개 테스트

짝퉁 던파 '삼국명장 WOF' 중국서 비공개 테스트
◇삼국명장 WOF 스크린샷, 미니맵, HP게이지, 스킬 등이 '던파'와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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