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엔터테인먼트는 '엑스맨', '스파이더', '판타스틱4' 맨 등 5천종이 넘는 캐릭터 아이피를 보유한 회사로 월트 디즈니는 이들 아이피에 대한 영화 및 게임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스파이더맨'을 콘솔 및 PC게임으로 선보인바 있으며 '마블 네메시스',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도 공개했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가질리언 엔터테인먼트가 마블과 계약을 체결해 MMORPG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디즈니의 마블 엔터테인먼트 인수발표로 지난해부터 끊임없이 제기됐던 디즈니의 넥슨 인수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당초 넥슨 인수 금액으로 거론됐던 4조원이라는 금액이 이번 마블 엔터테인먼트 인수에 사용된 것으로 보여 당분간 디즈니의 넥슨 인수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