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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인도네시아 상용화 본격 시작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 강윤석)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하 에코)이 인도네시아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코가 오늘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웨이브게임(WAVE GAME)社를 통해 정식 서비스 된다. 에코는 지난 7월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안정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약 50,000여 명의 유저가 가입한 바 있으며,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의 활발한 활동, 게임 매거진의 지속적인 에코 소개 등으로 현지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서비스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비공정시스템이 추가된 SAGA4 버전으로 시작되며 에코 인도네시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공략 가이드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상용화서비스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도 개최된다. 내달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에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 스크린샷 이벤트, 4컷 연재 만화 공모전 등을 통해 최신 스마트 휴대폰, 아이팟 터치, 닌텐도 DS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최대 1.250.000루피(한화 약15만원)의 상금도 지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에코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깔끔한 그래픽, 다양한 컨텐츠가 돋보이는 MMORPG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후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각 종 이벤트로 현지 유저들에게 에코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에코는 태국, 대만, 홍콩에 진출해 있으며 곧 싱가포르 상용화도 앞두고 있다.

김준 에코 팀장은 “최근 에코의 동남아아시아 진출로 인해 해외유저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각 종 프로모션으로 에코의 해외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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