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컴뱃암즈'가 유럽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1만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컴뱃암즈' 유럽 누적 가입자가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유럽 e스포츠 전문 사이트 ESL에서 인기 순위 6위에 오르는 등 향후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파크E.S.M이 개발하고 엠게임이 퍼블리싱하는 '오퍼레이션7' 역시 유럽에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엠게임은 독일 현지 업체 알란브릿지와 지난 4월 유럽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유럽 게이머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퍼레이션7'은 유럽 게이머들 사이에서 '콜오브듀티'와 비견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럽의 대표적인 e스포츠 리그 ESL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매주 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유럽지역에서의 '오퍼레이션7'의 인기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알란브릿지 김명훈 대표는 "유럽에서도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늘어나고 다양한 게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며 "FPS게임의 특징인 짜릿한 승부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오퍼레이션7 ESL 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부각돼 유럽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