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비공개테스트를 이후 호의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드래곤볼온라인'에 새로운 용신이 등장할 예정이다. 용신은 7개의 드래곤볼을 다 모으면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로, 1차 테스트에서는 존재감이 미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1차 테스트에서 퀘스트를 진행하기만 하면 드래곤볼 7개를 모아 용신을 불러낼 수 있도록 한 것은 게임 내 시스템을 미리 체험해 보도록 한 것에 불과하며 원작 만화에 등장하는 상위의 용신도 게임 내 구현돼 있다는 설명이다.
김 차장의 말대로라면 드래곤볼의 고향으로 소개된 '나메크 행성'과 그곳의 용신도 게임 내 등장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원작 만화에서 나메크 용신은 소원을 최대 3개를 들어주고 지구의 용신을 부활 시키는 등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드래곤볼온라인'이 도리야마 아키라 원작자의 감수를 거쳐 개발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향후 등장할 나메크성 용신의 모습과 능력 역시 만화와 매우 흡사할 가능성이 크다. 이 상위 용신은 게임머니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들을 제공하는 만큼 드래곤볼 수집 역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김 차장은 "향후 강력한 용신을 소환할 수 있는 드래곤볼을 걸고 게이머간 대결을 펼치는 등 원작 만화의 내용들을 게임 속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드래곤볼을 모으기 힘든만큼 새로운 용신이 상당한 보상을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