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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플레이 쉽고 편해진다

전세계 동시접속자수 230만명을 돌파한 '던전앤파이터'가 더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뀐다.

네오플은 24일 '던전앤파이터'에 'ACT5 외전. 마을 대소동'을 업데이트 하며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기존 시스템을 대폭 변경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몬스터들이 마을을 침공한다는 설정으로 이들을 물리친 게이머들은 경험치와 함께 '헌팅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마을 방어에 성공했을 경우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버닝타임'과 함께 유료아이템 '코인'이 주어지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서버에는 추가 보상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던전 클리어 보상을 결정짓던 '스타일'과 '테크닉' 같은 요소는 사라지고 콤보횟수와 클리어타임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또한 보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피격횟수가 제외돼 예전보다 더 쉽게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길드 전용창고가 추가되고 해킹을 막기위한 아이템 잠금장치가 추가되는 등 편의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박주형 개발총괄은 “’마을침공방어전’은 던전에 있어야 할 몬스터들이 마을에 침공했다는 재미있는 소재로 제작된 콘텐츠”라며, “서버 전체의 단결을 요구하는 콘텐츠이기에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기본시스템 변경으로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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