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플레이스테이션3 가격 인하 후 300% 판매 증가

플레이스테이션3 가격 인하 후 300% 판매 증가
콘솔게임기 가격인하 경쟁이 10개월간 판매 감소로 이어지던 북미 콘솔시장의 분위기를 바꿔놓고 있다.

24일 잭 트레톤(Jack Tretton)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북미 지사장은 "플레이스테이션3(PS3) 가격 인하 후 판매량이 300% 정도 증가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와 비교해 뜻깊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지난 8월에 개최된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기능은 기존과 같지만 크기가 작아진 슬림형 PS3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360 가격을 인하했고 닌텐도도 Wii 가격 인하를 추진하는 등 콘솔플랫폼 홀더들의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레톤 지사장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홀리데이시즌이 남은 만큼 PS3 판매량은 더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관련기사
[[15432|가격 착해진 콘솔게임기 추석 선물로 '딱']]
[[15342|닌텐도 가격경쟁 가세, 위(Wii) 50달러 인하 예상]]
[[14351|[GC] 플레이스테이션3, 날씬해지고 저렴해졌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