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북미지사는 동경게임쇼(TGS)가 개막한 25일 닌텐도 Wii 가격을 249달러에서 199달러로 50달러 인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격이 인하된 Wii는 9월 27일부터 북미지역에 발매되며, 일본에서는 10월 1일부터 기존보다 5000엔 할인된 2만엔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한국은 가격인하 대상국가에서 제외됐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책에 따라 국내 출시가도 낮췄지만 닌텐도는 이들과 상반된 행보를 보여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콘솔게임기 가격경쟁을 촉발시킨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3 가격인하 이후 북미 지역에서 판매량이 300% 급증하는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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