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엔씨 '에이트릭스' 서비스 종료

엔씨소프트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에이트릭스' 서비스가 종료됐다.

엔씨소프트는 30일 오전 5시 '에이트릭스' 서비스를 종료했다. 엔씨는 지난 7월 공지를 통해 '에이트릭스'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고 9월 30일 캐릭터와 관련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고 홈페이지도 서비스 종료 공지로 바꿨다.
갤럭시게이트가 개발한 '에이트릭스'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2006년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용화 이후 특별한 이슈 거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일부 마니아만 즐기는 게임으로 전락했다. 엔씨는 대만에 이 게임을 수출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에이트릭스' 서비스 종료에 따라 캐시 아이템 환불 절차를 밟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