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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무림외전' 내 오토아이템 판매 중단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자동사냥 캐시아이템 '청신부' 등급거부 판정을 받고도 판매를 계속해 왔던 이야인터렉티브가 오는 22일부로 '청신부' 판매를 중단한다고 결정했다.

이야인터렉티브는 지난 1일 '무림외전' 홈페이지를 통해 게등위로부터 유료아이템 '청신부' 때문에 등급거부 판정을 받은 사실을 게이머들에게 공지하고 오는 22일부터 '청신부'를 무료 아이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야인터렉티브 '무림외전' 담당 임재홍 PM은 공지를 통해 "청신부는 이미 등급을 받은 합법적인 아이템이지만 캐시아이템으로 판매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등급거부를 받았다"며 "등급거부 판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며 청신부는 퀘스트를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야인터렉티브는 공지사항에 게등위가 발송한 공문도 함게 공개했다. 게등위는 공문을 통해 원칙대로라면 등급거부 공문을 수령한 지난달 15일부터 청신부 판매가 금지되야 하지만 중국 개발업체 완미시공이 개발 및 수정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게임 시스템 반영에 시일이 소요된다는 점, 작업기간이 중국 추석연휴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오는 22일까지 유예 기간을 준다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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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등위가 이야에 발송한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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