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방영중인 '선덕여왕'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이다. 시청률 40%를 넘나들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는 주인공인 선덕여왕을 중심으로 신라시대 화랑들이 등장해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하는 화랑들은 각기 개성있는 외모로 드라마 인기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주무기로 활을 사용하는 화랑은 현재 '아틀란티카'에 존재하는 모든 용병 가운데 가장 높은 레벨에서 획득할 수 있는 용병이다. 다양한 용병들과 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게이머들 사이에서 그 활용법을 놓고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는 한국형 용병이다.
'아틀란티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엔도어즈 김태곤 이사는 "이미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게임을 개발하면 생각지도 못한 반사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다"며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아틀란티카 용병 화랑이 재조명 받는 것은 따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홍보 효과"라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