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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보석 신규 캐릭터 '영술사' 전격 공개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붉은 보석'에 신규 캐릭터 '영술사'가 도입된다.

엘엔케이는 18일 '붉은 보석'의 9번째 캐릭터인 영술사를 전격 공개했다. 2006년 4월 8번째 캐릭터 악마/강신술사가 업데이트된 후 오랜만에 발표되는 영술사는 영혼을 다룰 수 있는 전사 느낌의 전투 스타일을 가진 여성 캐릭터로, 거대한 대낫을 이용한 물리공격, 그리고 영혼을 자유자재로 부려 갖가지 디버프 공격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엘엔케이는 이번 발표와 함께 영술사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함께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대한 낫을 든 여성 전사의 매혹적인 모습이 사신(死神)을 연상케 해 뭇 남성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엘엔케이 관계자는 "올 겨울 선보일 영술사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한 매력적인 캐릭터로 붉은 보석의 한일 양 국가의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술사의 추가와 함께 붉은 보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뉴에이지 업데이트를 겨울 시즌에 단행할 예정이며 신규 던전도 대거 추가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영술사가 어떤 캐릭터로 변신할 것인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상황이다. '붉은 보석'의 가장 큰 특징이 캐릭터 변신이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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