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단체인 NPD가 22일 발표한 북미 9월 PC패키지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아이온'과 '아이온' 스페셜 패키지는 각각 1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8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심즈3'와 2위 '와우-리치왕의 분노'는 '아이온'의 등장으로 2위와 4위로 내려 앉았다.
하지만 '와우'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11월 13일 출시된 '와우: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은 1년 가까운 시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리지널 버전 '와우'와 확장팩 '불타는 성전' 등도 상위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장은 '아이온' 출시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미 시장에서 '아이온'이 '와우' 다음으로 가장 성공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공언하기도 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