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는 국내 최초의 3D MMORPG 게임으로 200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 해로 상용화 8년째를 맞는 대표적인 장수 게임이다. 웹젠은 여전히 '뮤'를 통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매월 올리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을 반영하듯 티저 사이트 방문자도 폭증하고 있다. 웹젠은 '뮤 블루' 티저 사이트 일일 평균 방문자 15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웹젠이 티저 사이트를 연 첫 날인 19일 8만여명이 접속한 데 이어 최대 20만명 이상이 매일 '뮤 블루' 사이트를 찾았다.
웹젠은 신규 이용자와 휴면 이용자가 동시에 티저 사이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8년 동안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기존 이용자들과 웹젠과 '뮤'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는 게이머들이 '뮤 블루'에 동시 접속하고 있다는 얘기다.
웹젠 김창근 대표이사는 "뮤 블루는 웹젠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게임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웹젠의 신규 브랜드"라며 "기존 뮤를 즐기던 고객은 물론 신규 및 휴면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은 '뮤 블루' 시범 서비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27일부터 11월26일까지 실시한다. '뮤 블루'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날개 아이템 등 신규 아이템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0레벨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