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WCG 삼성 모바일 챌린지에는 총 15개 국의 1만2천 여명이 오픈 토너먼트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총 상금 미화 2천1백 달러(한화 약 2백5십만 원)를 두고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WCG 2009 삼성 모바일 챌린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역대 최초로 무선통신을 이용한 예선전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삼성모바일닷컴 사이트를 통해 개인 휴대폰에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후,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플레이한 개인 점수를 무선통신으로 해당 사이트에서 전송하면 본인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WCG 삼성 모바일 챌린지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기술과 인기 게임 컨텐츠가 만나 휴대폰이라는 신흥 게임 플랫폼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WCG 2009의 공식 핸드폰인 삼성 ‘옴니아 2’는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을 도입한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현재 전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