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블리자드는 '와우'에 부가 서비스(종족변경, 진영변경, 서버이전 등)를 캐시로 판매한 적은 있지만 실제 게임 내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현금으로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펫은 게임 내에서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는 데다 게임 밸런스에 별반 영향을 미치지도 않지만 블리자드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부분유료화 모델 도입을 위한 일환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가 부가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캐시 결제를 유도했던 것에 이어 아이템을 캐시로 판매하면서 새로운 수익 모델 도입을 가늠해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