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은 넥슨이 서비스하는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 밸런스를 오는 12일 스페셜 업데이트를 통해 대폭 수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업데이트된 신규 캐릭터 도적이 너무 강하다는 의견과 배틀메이지 캐릭터가 너무 약하다는 의견이 적극 수렴됐다.
가장 약한 캐릭터로 게이머들의 외면을 받았던 '배틀메이지'도 이번 스페셜 업데이트 이후로는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상향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배틀메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네오플은 배틀메이지의 기술은 체이서를 사용하기 편하게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체이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배틀메이지 스킬이 강화된다.
배틀메이지 외에도 아수라와 소환사도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강해질 전망이다. 아수라의 경우 무쌍파 스킬의 공격력이 85% 상향되는 것은 물론 작열 파동진, 부동 명왕진 등의 스킬도 공격력이 증가된다. 소환사는 소환할 수 있는 정령들의 능력이 대폭 상향된다.
캐릭터 밸런 조절뿐만 아니라 네오플은 스페셜 업데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던전 개편 및 수리비 시스템 개편, 마을 NPC 표정 변화 등 다양한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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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2|'던전앤파이터' 캐릭터 밸런스 개편 소개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