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기업 에이서는 AMD의 2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플랫폼을 탑재하고 스포츠카 페라리의 디자인을 채용한 페라리원(Ferrari One) 넷북을 새롭게 출시했다.
페라리원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의 차별성이다. 노란색 스쿠데토 페라리(Scudetto Ferrari)로고가 장식된 페라리원의 레이싱 레드(Racing Red) 커버와 스포츠카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전체 디자인은 페라리원 넷북만이 줄 수 있는 특징이다. 특히 4개의 아래 받침 부분에 자동차 바퀴 무늬를 새겨 넣고, 터치패드에도 페라리 로고를 새겨 넣어 스포츠카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페라리 홈페이지(www.ferrari.com)로 바로 연결되는 단축키를 제공해 제품 곳곳에서 스포츠카 페라리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페라리가 힘과 속도를 중시하는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불리듯이 에이서의 페라리원도 넷북 가운데 최강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유콘(YUKON) 플랫폼에 비해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킨 AMD의 고성능 노트북용 2세대 비전(Vision) 기술 기반의 울트라씬 플랫폼을 탑재해 빠른 반응속도와 안정적인 멀티 태스킹 기능을 제공한다.
페라리원은 AMD 애슬론64 X2 L310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2 메모리, 라데온 HD 320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기존 넷북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1366*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6대9 비율의 11.6인치 HD 크리스탈 브라이트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로 선명하고 깨끗한 고화질의 그래픽 성능을 즐길 수 있으며 320GB의 넉넉한 저장공간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페라리원 넷북은 에이서의 노트북과 넷북 제품 중 최초로 윈도우7 기반으로 출시되며, 6셀 배터리 장착 시 무게는 1.5kg이다. 1년간의 전세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에이서는 페라리원 넷북의 국내 소비자가격을 100만원 미만으로 출시해 이용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페라리원 넷북은 11월 중으로 국내 시판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