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게임포털 올스타를 통해 신작 야구게임 '와인드업' 마이크로 사이트(windup.paran.com)를 열고 최신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순수 플레이 영상 편집으로 만들어진 '와인드업' 영상 속에는 다이빙 캐치에 이은 원 바운드 송구와 점핑 스로우 등 실제 야구경기를 보는 듯한 실감나는 플레이가 담겨 있어 야구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론탭이 개발한 '와인드업'은 실사풍의 3D 야구게임으로 2등신 SD 캐릭터를 도입한 캐주얼풍의 '마구마구'와는 확실히 다르지만 6등신 캐릭터를 도입한 '슬러거' 이용자층을 일정 부분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슬러거'를 '진짜 야구'라고 홍보하고 있는데 이번 '와인드업' 영상에도 '진짜 야구를 보았는가'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는 것이 이채롭다.
KTH는 이미 '와인드업' 오프라인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늦어도 내년 1월 안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TH는 개발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2010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게임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TH 관계자가 "특별히 홍보하지 않고 조용히 사이트를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라이선스 문제가 걸려 있어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당분간은 개발 작업에 열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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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8|와인드업 플레이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