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파크는 이번 이벤트는 경품고시에 따른 조항에 위배되지 않으며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끝까지 진행하고자 노력했으나, 정부기관으로부터 경품 규모가 정서상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조치를 받아 부득이하게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철회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파트 경품 제공 이벤트를 대신하여 써니파크는 아파트 경품 규모와 동일한 규모로 진행하되,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해당 경품 금액을 분할하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써니파크는 고객과의 신뢰에 손상을 초래한 점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기존 이벤트의 10배에 해당하는 약 15억 원의 예상 매출액 감소를 감수하면서 추가적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추가 이벤트로, 아파트 경품 이벤트 광고를 보고 가입한 11월 17일 23시59분까지 모든 회원들에게 게임 내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기한 이동수단 아이템을 일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 ㈜써니파크 박문해 대표는 “이번 경고 조치에 대해 전적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매우 민감한 문제이므로 더 세심하고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 전하며 이를 통해 ㈜써니파크가 더욱 새롭게 나아가는 방향으로 진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