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를 소재로 개발된 트레이딩카드 게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분기별로 1회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TCG 전문샵과 TCG 길드, 그리고 메이플스토리 팬 사이트 등 총 8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우승은 ‘나이트메어’팀이 차지 했으며, 준우승은 지난 대회 우승자인 ‘부산 서면 ILT 듀얼존’, 그리고 공동 3위는 ‘노원 듀얼존’과 메이플스토리 iTCG 팀 배틀에 처음 출전한 ‘화곡 카드몰’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에 신설된 ‘아차상’은 4강 진출에 실패한 팀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토너먼트를 진행해 우승한 팀에게 지급하는 상으로, 초반에 탈락한 팀들도 마지막까지 대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4회 대회에서는 ‘인소야닷컴’이 차지했다.
넥슨 신규사업팀 이성학 팀장은 “이번 대회에는 입시로 출전이 힘들었던 고3 수험생들이 대거 몰리는 등 청소년들의 참여가 돋보였다”며“게임 메커니즘과 밸런스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TCG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회째 진행된 팀 배틀 대회는 팀원들의 단결력이 승패의 주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메이플스토리 iTCG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행사다. 이 밖에도 개인들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전국대회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전국적으로 게릴라 강습회, 게릴라 대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