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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상식 1000가지 게임으로 배운다

한국인이 알아야만 하는 상식 1000가지를 게임으로 배울 수 있다면?

1999년에 등장한 '퀴즈퀴즈' 이후 퀴즈를 소재로 한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정통 퀴즈게임을 추구하는 이 게임은 '한국인이 알아야 할 1000가지 상식'이란 주제로 게이머를 유혹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름에서도 퀴즈를 내세운 '더퀴즈'(The Quiz).
23일 신생 개발업체 스테파온라인(대표 이한창)은 새로운 퀴즈게임 '더퀴즈' 체험판을 공개했다. 사이트(www.thequiz.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만 하면 별도 설치 없이 1000가지 상식 게임에 도전할 수 있다. 퀴즈 종류도 일반상식과 돌발퀴즈, 스폰서 퀴즈 등 다양하다.

일반상식 문제는 우리말, 명절-풍습, 교과-용어, 인물, 화폐 등 생활에 유용하거나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을 19가지 분야로 나눠 출제된다. 돌발퀴즈는 지식이 없어도 풀 수 있는 간단한 퀴즈로 구성돼 있으며, 스폰스 퀴즈는 CF광고나 예고편 등을 소재로 동영상을 감상한 뒤 퀴즈를 푸는 독특한 방식이다.

이 게임은 '겟앰프드' 성공 신화의 주인공 이한창 전 윈디소프트 대표가 만들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한창 대표가 윈디를 나와 개발사를 차린 뒤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게임은 퀴즈를 통해 재미와 유익함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는 싱글모드만 제공하지만 향후 협동모드와 경쟁모드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한창 스테파온라인 대표는 "B2B 개념의 광고를 퀴즈에 녹여 게이머들에게는 부담 없이 게임을즐기는 재미를, 채널링 사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내년 1월경에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하고 4월경쯤 멀티모드를 구현해 그랜드 오픈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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