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웹으로 즐기는 '디아블로' 나왔다

◇'디아블로'를 연상케하는 웹기반 RPG '아포칼립스'가 화제다. 사진은 다양한 스킬트리와 무기장착 스크린샷.

국내 최초 웹기반 RPG가 등장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플로우게임즈(대표 김헌준)가 개발하고 동양온라인이 서비스하는 '아포칼립스'(APOCALYPS). '아포칼립스'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은 '디아블로' 시리즈와 흡사한 게임 진행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의 주목 받고 있다.

'아포칼립스'는 한때 번성했으나 폐허로 변한 사막 너머의 옛 도시 '포에더스'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포에더스의 폐허 속에서 탐험을 하고 보물을 찾아야 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전투를 벌이거나 다른 이들의 도움을 얻어야만 한다.

◇몬스터 사냥뿐만 아니라 게이머들간의 결투인 PVP도 즐길 수 있다.
'아포칼립스'에는 마법사, 성직자, 기사, 투사, 도적, 흑마법사의 6개 클래스가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사냥을 통해 레벨을 높이고 아이템을 장착시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게임 속 마을에 등장하는 NPC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임무를 완수해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벌 수 있으며 필드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용병을 고용해 최대 3명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파티 사냥이나 파티간 전투도 구현돼 있다.

'아포칼립스'에는 이용자간 PVP의 장인 투기장도 마련돼 있어 퀘스트 수행이나 사냥에 지친 이들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의 퍼블리셔인 동양온라인은 오는 4일부터 '아포칼립스'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12월3일까지 동양온라인 사이트(www.gameham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대장간에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경매 시스템도 갖췄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