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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온라인 웹게임 시장에 출사표

◇동양온라인이 웹브라우저 기반 토종 RPG '아포칼립스'를 비롯해 '삼국지W', '량검삼국' 등 3종을 기반으로 웹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양온라인이 웹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동양온라인은 '아포칼립스'와 '삼국지W', '량검삼국' 등 국내외 유수의 개발사가 만든 웹게임 3종을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양온라인은 웹게임 오는 4일부터 웹게임 3종에 대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12월3일까지 동양온라인 공식 사이트(www.gamehama.com)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동양온라인이 서비스하게되는 '아포칼립스'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초의 웹 기반 RPG다. 개발사에 따르면 '아포칼립스'는 '디아블로'식 게임 진행 방식을 따르고 있다. '삼국지W'와 '량검삼국'은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개발된 삼국지 기반 웹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전략 시뮬레이션의 진수를 선사한다.
동양온라인이 서비스할 3종의 웹게임은 PC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게임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PC 패키지 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을 자랑한다. 단순 클릭만으로 미션이 진행되고 로그아웃 이후에도 게임이 진행되는 웹게임의 장점을 살리고 있다.

동양온라인 게임사업팀 심호규 팀장은 "웹게임은 장시간 몰입해 플레이하는 온라인게임에 비해 주어진 시간에 맞춰 간단한 클릭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온라인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나 직장인, 여성에서도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 통해 게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보완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양온라인은 웹게임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아이팟 터치, 로지텍 무선 키보드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양온라인 공식 사이트(www.gameham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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