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BC뉴스에서는 '미다스의 손'이 아닌 '마이너스의 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게임업계에는 옮기는 회사마다 성적이 신통치 않아 지는 '마이너스의 손'이 있습니다. A사 B팀장이죠.
B가 게임업계와 인연을 맺었던 C사는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덩치를 키워나가려 했지만 다른 업체와 심한 마찰을 빚으면서 지금은 없는 업체가 되버렸습니다. B팀장은 C사가 게임 사업에 실패하자 코스닥 상장사인 D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D사는 B팀장이 오고나서 MMORPG도 서비스하고 게임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기 캐릭터를 게임으로 개발할 준비를 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작게임이 오래도록 나오지 않아 게이머들 기억속에서 서서히 잊혀졌습니다.
결국 B팀장은 D사를 나와 A사로 옮기기로 합니다. 두번의 회사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B팀장은 현재 A사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내년 초에 공개될 두 종의 대작 게임을 준비하고 있지요.
이전 회사에서 성공을 하지 못한 한을 이번에는 풀 수 있을까요? 내년 초가 되면 B팀장이 정말 마이너스 손이었는지, 혹은 미다스의 손이 되기 위해 두번의 실패를 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ABC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