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Q코리아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맥다운대로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스맥다운대로우 온라인'에는 현재 프로레슬러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은 물론 80~90년대를 풍미했던 레슬러들도 포함된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현재 WWE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랜디오튼, 존시나, 레이미스테리오 등이 등장해 다양한 레슬링 기술을 선보였다. THQ코리아는 한국 게이머들이 '스맥다운대로우 온라인'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방향키를 제외한 6개의 키로만 다양하고 화려한 레슬링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눈길을 끈 내용은 라이브 커리어 시스템이다. 라이브 커리어 시스템은 게이머가 선택한 캐릭터를 슈퍼스타로 육성하는 시스템이다. 게이머는 단장사무실, 병원, 체육관 등으로 이동해 NPC를 만나 다양한 미션을 부여받고 이벤트를 겪게 된다. WWE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적극 활용해 게이머가 드라마틱한 줄거리를 체감할 수 있다.
THQ코리아 박상근 지사장은 "스맥다운대로우는 THQ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아이피"라며 "국내에서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두 진행되고 있어 THQ코리아와 개발업체인 버티고우게임즈가 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맥다운대로우 온라인'은 2010년 중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