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15일 '진삼국무쌍 온라인'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키로 했다. '진삼국무쌍 온라인'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해 이 게임의 개발사 코에이 대표까지 전면에 나서면서 CJ인터넷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CJ인터넷은 '진삼국무쌍 온라인' 전투 규모를 4대4에서 12대12로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대규모 전투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승리 조건으로 보물 반입이 새롭게 추가돼 다양한 이용자들이 양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복장 아이템이나 소비성 아이템을 생성하거나 무기나 장비에 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연성 기능이 추가되고 대전 상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간단 격돌이 도입된다. 전투 안에서 연속 특무를 받을 수 있는 토벌대가 추가되고 자택에서 원하는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개선돼 이용자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CJ인터넷은 코에이의 명작 콘솔게임 기반으로 제작된 '진삼국무쌍 온라인'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지금까지의 성적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이번 업데이트를 앞두고 코에이 마쓰바라 겐지 대표의 인터뷰까지 진행하며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부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이미 중국이나 대만, 일본에서 동시접속자가 50% 이상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은 대규모 업데이트가 한국 서비스에 적용될 경우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초대형 업데이트로 탄력을 받아 겨울방학 온라인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