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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천존협객전' 흥행 업고 신작 개발 박차

라이브플렉스가 MMORPG '천존협객전'의 국내 흥행에 힘입어 게임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대작 MMORPG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7월부터 상용화에 돌입한 '천존협객전'의 초기 투자 비용을 모두 회수한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천존협객전'이 매달 10억여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천존협객전' 등으로 게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자 최근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서비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파이널퀘스트'를 시작으로 제니브레인이 개발 중인 리듬게임 '샤이닝스타'도 서비스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특히 라이브플렉스는 자체 개발 인력을 확보해 대작 MMORPG를 개발 중이다. 현재 60여명 정도가 매달려 개발중인 '프로젝트D'(가칭: 드래고나)는 내년 1월 중으로 실체가 드러날 전망이다.

라이브플렉스는 "게임사업에 진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회사 내부에서도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내년에는 퍼블리싱 타이틀과 대작 MMORPG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게임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007년, 마이크로게임즈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게임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웹젠 M&A 경쟁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게임사업에 진출하려 시도하기도 했다. 현재 게임포털 '게임클럽'을 통해 '천존협객전'과 '라이브플렉스', '삼천온라인'을 서비스 중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라이브플렉스가 운영중인 게임포털 '게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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