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11대11 축구게임 빅썬싸커, 피파온라인에 도전장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축구게임 '빅썬싸커'가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빅썬소프트는 11대11 플레이가 가능한 실사 축구게임 '빅썬싸커'의 5차 비공개 테스트를 17일부터 사흘동안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빅썬소프트는 온라인 축구게임의 원조격인 '제로컵'의 '다대다(多對多)' 플레이를 계승한 축구게임을 '포더싸커'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왔다. 빅썬소프트는 지난해 여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 이후 네트워크 엔진과 선수와 공의 개별적인 물리 구조, 500개 이상의 실감나는 애니메이션 등을 보강했다. 또한 역동적인 화면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뷰와 키보드와 마우스, 게임패드 등 다양한 조작법을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이름까지 새롭게 바꿔 축구게임 애호가들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이번에 진행되는 '빅썬사커' 5차 비공개 테스트는 홈페이지(www.forthesoccer.co.kr)를 통해 회원가입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17일 오전부터 가능하다. 빅썬소프트는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10레벨을 달성하거나 버그를 신고하는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빅썬소프트의 강보선 대표는 "세계 최초로 11대11 대전이 가능한 온라인 축구게임인 빅썬싸커는 한 명의 이용자가 하나의 포지션을 소화함으로써 진짜 축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다"며 "앞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진짜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