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6일 오전 8시부터 넥슨 PC방 가맹점에서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액션 RPG '마비노기영웅전'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른 아침에 서버를 오픈했음에도 많은 게이머들이 '마비노기영웅전'에 접속해서 게임을 즐겼다.
수많은 게이머들로 인한 서버 문제도 발생했다. 정오를 기점으로 게이머들의 접속이 늘어나면서 서버 다운 현상과 지연현상이 발생한 것. 넥슨은 지속적인 서버 점검을 통해 게이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넥슨은 "게이머들의 접속이 많아지는 저녁 시간에는 동시접속자 수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서버 불안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해 게이머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마비노기영웅전' PC방 사전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3억원 쏜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PC방에서 '마비노기영웅전'에 접속해 캐릭터 레벨을 3까지 올린 후 참여하면 된다. 넥슨은 오는 31일까지 총 10만명의 게이머들에게 넥슨 캐시 3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