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BC는 게임 개발 업체들과 '선덕여왕'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게임 개발업체가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 계약이 성사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선덕여왕'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로 언급되고 있는 K사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게임 서비스가 가능하다.
K사 관계자는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힘들지만 선덕여왕과 관련한 모바일게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계약이 성사되고 나면 구체적인 게임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기드라마가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되는 경우는 예전에도 종종 있었다. 인기 드라마 '주몽'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해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고 '꽃보다남자'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돼 서비스 중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