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수도 웬만한 온라인 게임을 압도한다. '삼국지W'를 개발한 스냅싱킹에 따르면 매일 한번이상 이 게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액티브 게이머' 숫자만해도 4만명에 달한다.
'삼국지W'는 중국 고전 삼국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웹게임이다. 게이머들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500여명의 장수들의 카드를 모아 레벨업을 하고 병사들로 군대를 편성해 다른 게이머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냅싱킹은 지난 9월부터 자체 정식 서비스를 한 데 이어 지난 15일부터는 동양온라인의 웹게임포털 게임하마를 통해서도 '삼국지W' 신서버를 운영 중이다. 스냅싱킹은 현재 에피소드2 '하북의 원소' 업데이트를 적용했고, 내년 1월 '관도대전'을 시작으로 약 1개월반 간격으로 에피소드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스냅싱킹 박준영 대표는 "상용 서비스 이후 꾸준하게 월 3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면서 국산 웹게임 가운데는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라며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