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12/4 세계는] 북미 출시된 게임 1099종

세계 게임시장의 흐름을 알아보는 '세계는'이라는 코너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 코너는 해외 매체들이 매주 동안 보도한 기사 중에 의미있는 선정했습니다. 북미와 유럽, 중국과 일본 시장을 동향을 매주 한차례씩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 북미 올해 출시된 게임 1009종
게임스팟(www.gamespot.com)은 올해 북미에 출시된 콘솔 게임이 지난해 보다 7종이 늘어난 1099종에 달한다고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게임소매점을 대상으로 EEDAR이 집계한 이 내용을 보면, 닌텐도DS와 Wii 타이틀은 지난해 보다 증가했지만 PS2와 Xbox360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출시된 타이틀은 늘어났지만 '그랜드 시프트 오토(GTA)와 콜오브듀티(Call of Dut) 등을 포함한 메이저 게임 50종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타이틀의 판매가 부진했다는 소식입니다.

덧붙이자면 지난해부터 지속된 경기침체로 콘솔 타이틀 판매량은 올해 최악으로 떨어졌으며,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닌텐도 등 플랫폼홀더들은 게임기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리는 고육책을 선택했습니다.
[12/4 세계는] 북미 출시된 게임 1099종

◆ 올해 최고 게임회사 5곳은?

가마수트라(http://www.gamasutra.com)는 연말결산 기획으로 자신들이 뽑은 최고 게임회사 5곳을 22일 발표했습니다. 알파벳순으로 애플(Apple), 에픽 게임즈(Epic Games), 유니티(Unity), 밸브(Valve), 징가(Zynga)가 뽑혔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한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점에서, '기어즈오브워' 개발업체 에픽게임즈과 유니트는 언리얼엔진3와 유니티엔진을 무료로 제공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레프트4데드2'(Left 4 Dead 2)의 상업적 성공과 '포털'(Portal)을 통한 기술성을 증명한 밸브,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에 게임을 결합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든 징가도 올해 최고의 게임회사로 선정됐습니다.

◆파이널판티지13, 일본 출시 4일만에 150만장 돌파

세계적인 콘솔게임,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13'(Final Fantasy XIII)가 출시 이후 4일만에 15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커뮤니티사이트는 코타쿠닷컴(kotaku.com)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일본에서 발매된 콘솔게임들의 첫주 성적표를 공개했는데요, 150만장이 판매된 '파이널판타지13' 다음으로 56만장을 기록한 '뉴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New Super Mario Bros)가 뒤를 이었으며, 16만장이 판매된 '도모다치 콜렉션'(Tomodachi Collection)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12/4 세계는] 북미 출시된 게임 1099종

◆ 내년도 기대작 3선

IGN(www.ign.co)은 2010년 기대작 3종을 24일 꼽았습니다. '매스 이펙트2'(Mass Effect 2/Xbox360,PC)와 '파이널판타지13'(Final Fantasy XIII/PS3,Xbox 60), '갓오브워3'(God of War III/PS3)가 그 주인공들 입니다.

바이오웨어가 개발 중인 '매스이펙트2'는 전세계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으로 유명한데요, RPG Land와 GameCritics.com은 이 게임에 10점 만점을 주기도 했습니다. IGN도 이 게임에 9.1점 평점을 매겨뒀네요. 두번째로 일본 발매 후 4일만에 150만장 판매고를 올린 '파이널판타지13'가 선정됐는데 북미지역에서는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적이고 파격적인 액션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갓오브워' 시리즈의 최신작이 2010년 기대작으로 뽑혔습니다.

정리=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