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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무림제국' 서버다운 보상안 발표

◇엔씨소프트가 지난 25일 '무림제국' 서비스장애와 관련한 보상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보상안 공지 내용.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웹게임 '무림제국' 서비스 이후 발생한 서버장애와 관련해 지난 26일 사과문과 함께 보상안을 발표했다.
모든 이용자들에게 약 5000원에 달하는 자원교환권 50장을 지급하고,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한 게이머들에게는 오는 30일 서버점검 이전에 별도 공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용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26일 오후 5시 두번째 서버를 신설하기도 했다.

'무림제국'은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용자가 대거 몰리면서 고질적인 서버불안에 시달려왔다. 25일에는 5차례에 걸쳐 임시점검을 했으나 지속적으로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다.

엔씨소프트가 웹게임을 서비스한 것은 이번이 처음. '아이온'과 '리니지' 시리즈와 연계된 이벤트 덕분에 '무림제국'은 서비스 초반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8일 현재 두 서버에 등록된 이용자수는 총 4만5600여명에 달한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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