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웹게임 '무림제국' 서비스 이후 발생한 서버장애와 관련해 지난 26일 사과문과 함께 보상안을 발표했다.
'무림제국'은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용자가 대거 몰리면서 고질적인 서버불안에 시달려왔다. 25일에는 5차례에 걸쳐 임시점검을 했으나 지속적으로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다.
엔씨소프트가 웹게임을 서비스한 것은 이번이 처음. '아이온'과 '리니지' 시리즈와 연계된 이벤트 덕분에 '무림제국'은 서비스 초반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8일 현재 두 서버에 등록된 이용자수는 총 4만5600여명에 달한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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