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를 통해 국산 MMORPG의 토대를 만든 송재경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만큼 기존 MMORPG에 도입된 다양한 시스템들이 '아키에이지'에 기본적으로 녹아있다. 여기에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과 '세월의 돌' 등을 쓴 전민희 작가가 시나리오 제작에 참여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키에이지'에 대한 구체적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 MMORPG가 보여준 사냥과 PvP, 캐릭터 강화 및 길드 등의 기본 요소가 다 반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아이온'에서 '인터렉티브' 시스템이 '아키에이지'에도 도입돼, 게이머의 행동에 따라 몬스터의 행동과 환경이 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적 시스템은 환경과 플레이어의 상호 작용을 크게 확장시키고 MMORPG가 줄 수 있는 본래의 재미요소를 풍부하게 한다. 게이머는 '아키에이지'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생산, 표현할 수 있고 이 결과 기존 MMORPG와는 다르게 각각의 서버가 서로 다른 지도와 역사, 풍성한 콘텐츠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리니지' 혈맹마크처럼 게이머가 직접 이미지를 업로드 해 길드 휘장과 방패 문양을 새겨 넣을 수 있으며, 대규모 혈맹전과 공성전도 기존 게임들 보다 더 강화된 방식으로 구현된다.
'아키에이지'는 2010년 6월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연내에 시범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